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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지난해 10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1위를 수상한 윤다연과 커머셜모델 2위를 차지한 김한솔이 남성헬스잡지 맥스큐의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완벽한 라인과 아름다운 용모가 맞물려 신세대 비키니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는 두 사람은 화보에서 도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내뿜에 촬영장을 후끈거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국방-표지-윤다현 김한솔-국방
윤다연과 김한솔(오른쪽)

맥스큐의 한 관계자는 “윤다연과 김한솔은 머슬마니아가 배출한 2018년도 최고의 유망주다. 2019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커버는 미국판에도 실릴 예정이어서 미국내에서의 반응에 관계자들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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