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시범경기 5호포 작렬, 모든 안타가 홈런…시범경기 홈런 1위
  • 입력 2019-03-16 10:06
  • 수정 2019-03-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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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맥커치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미네소타 트윈스 경기에 앞서, 피츠버그 강정호가 부상 6개월 만에 첫 실전배팅을 하고 있다. 강정호는 “6개월만이라 마음 설렌다”고 했다. 2016.03.05.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피츠버그 강정호(32)가 대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범경기 다섯 번째 홈런을 쏘아올리며 홈런 부문 공동 1위가 됐다.

강정호는 16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시범경기에서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홈런포함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기간 기록한 안타 5개가 모두 홈런이다. 이로써 강정호는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마이애미 루이스 브린슨과 함께 시범경기 기간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로 올라섰다.

첫 두 타석은 삼진이었다. 강정호는 2회말과 4회말 나란히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6회말 올리버 드레이크의 바깥쪽 낮은 코스의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의 홈런으로 피츠버그는 6-2로 앞서 나갔다. 이후 강정호는 8회초를 앞두고 제릭 수이터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탬파베이 최지만 또한 적시타를 날리며 활약했다. 최지만은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1회초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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