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도 주목" 세계 삼킨 BTS, 미국 현지 반응은?[SS뮤직]
  • 입력 2019-04-15 15:02
  • 수정 2019-04-15 15:00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방탄소년단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지난 14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미국 NBC ‘SNL’에서 전세계 최초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를 보기 위한 스트리밍 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국내에서도 큰 반응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뒤흔들었다. 미국 ‘아미(팬덤명)’들은 열광했고, 방탄소년단을 모르는 이들도 한국에서 온 아이돌그룹에 시선을 쏟았다.

외신도 응답했다. 특히 CNN은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대해 “에너지 좋은 댄스와 가창력이 돋보였다”라고 칭찬했다. 미국 ‘SNL’ 무대에 오른 K팝스타라는 점에도 주목했다.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한 최초의 한국가수 타이틀은 물론, 6년간 이 상을 독점했던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받았다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올해 역시 참석을 앞두고 있어 3년 연속 수상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인다.

방탄소년단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과도 꾸준히 SNS로 활발한 소통을 하는 팀이다. 이 점이 강점으로 꼽히기도. 방탄소년단은 ‘SNL’ 방송을 마친 뒤 호스트로 출연한 엠마 스톤과의 인증샷은 물론 컴백 소감 역시 SNS를 통해 전했다. 멤버들은 “떨렸지만 재밌었다. 아미들에게 감사하다. 이제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CNN 역시 팬들의 SNS 반응을 함께 실었다. 방탄소년단의 ‘DNA’를 처음으로 미국 라디오에서 튼 JJ Ryan 등의 반응이 실려있다.

JJ Ryan은 자신의 트위터에 “딸이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면서 열광했다”라고 적었다. 또 트위터에는 수많은 이들이 방탄소년단 무대에 대한 소감을 남긴 글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이 무대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잘 모르는 팀이었는데 빠졌다. 퍼포먼스가 놀랍다”, “플레이리스트에 바로 추가했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국으로 간 방탄소년단, BTS의 열기는 이미 뜨겁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방탄소년단 SNS

추천

1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마마무 솔라, 콘서트서 파격 상의 탈의 퍼포먼스 '깜짝'
  2. 2. '마약 양성반응' 박유천, 기자회견 눈물은 억울해서였을까?[SS이슈]
  3. 3. 가희, 여전히 탄탄한 몸매...11자 복근 인증[★SNS]
  4. 4. '한밤' 정준영·최종훈 성폭행 의혹...피해자 "물건 취급해 수치스럽다"
  5. 5.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참담하다. 신뢰관계 회복NO. 계약해지 결정"[공식]
  6. 6. 윤지오, 오늘(24일) 갑작스레 출국 "모친 때문에 캐나다行"
  7. 7. 박유환, 개인 방송서 심경 고백 "우리 가족 괜찮아…걱정 감사"
  8. 8. 달수빈, 강렬+도발 눈빛 속 길쭉한 매력으로 '시선 집중'(화보)
  9. 9. 효연, 수영복으로 뽐낸 완벽 볼륨감+탄탄 몸매
  10. 10. 김수민 작가, 윤지오 지지자들에 "진실 밝힐 뿐, 도 넘지 마라"[전문]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