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을게요"…정우성부터 유병재까지,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 입력 2019-04-16 07:22
  • 수정 2019-04-1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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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오늘(16일), 스타들이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배우 정우성은 1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16'이라고 새겨진 세월호 모양의 사진을 게재하며 세월호 5주기를 추모했다.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는 이날 '20140416'이 새겨진 노란색 팔찌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모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티아라 멤버 효민은 인스타그램에 5주기 추념전 '바다는 가라 앉지 않는다' 이미지를 올렸다. 나인뮤지스 출신 소진은 "5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remember0416 #5주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슈퍼주니어 예성도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5주기"라는 글을 올렸다.


가수 린은 인스타그램에 "#길가에버려지다 #remember0416"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가수 선우정아는 "정신없이 작업하다 파일명 때문에 휴대폰으로 날짜를 봤더니 마음이 쿵 내려앉는 날짜.. 상상도 할 수 없는 두려움과 고통 속에 세상을 떠나야 했던 분들과 남겨진 분들을 위해 오늘은 더욱 길고 깊게 기도합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라고 적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김소현도 세월호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이들은 "세월호 5주기 잊지 않을게요"라는 글을 SNS에 올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배우 이미도도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5주기"라는 문구를 남겼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은 "이날을 기억합니다. 세월호 5주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호연 아나운서는 "아직도 세월호 첫 속보를 봤던 그때가 눈에 선합니다. 설마설마 가슴 졸이면서 계속 눈물이 났던 기억이 생생한데...첫 속보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뉴스들을 보며 이해가 가지 않던 것들, 이유를 알수 없는 것들, 현장에서 전해지는 긴박함과 안타까움. 5년이 지난 오늘.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 나오던 아직도 생생한 그날의 기억"이라는 글을 남기며 추모했다.


한편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기억식이 이날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화랑 유원지에서 열린다. 전국 곳곳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를 기억하는 각종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김도훈, 배우근기자 kenny@sportssoe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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