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자리매김한 이승우 "그로소 감독 덕분에 크게 성장했다"
  • 입력 2019-04-18 21:14
  • 수정 2019-04-18 21:14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이승우가 파비오 그로소 감독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18일(한국시간) 이승우는 이탈리아 지역지 '코리에레 디 베로나'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로나에서의 생활과 그로소 감독에 대한 생각 등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이승우는 먼저 "바르셀로나는 수년 동안 멋진 가족이 되어줬다. 하지만 난 베로나와 4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베로나의 일원이 됐다. 지금은 베로나만 생각하고 있다"라며 소속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우는 지난 시즌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선발로 나선 경기는 한 경기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지난해 11월께부터 주전으로 도약한 이승우는 그로소 감독 전술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이번 시즌 그로소 감독 덕분에 크게 성장했다. 감독님은 내 능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꾸준한 믿음을 보내주고 있다"라며 그로소 감독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베로나는 2018~2019시즌 31경기를 치른 가운데 6위를 달리고 있다. 2위까지 주어지는 승격 직행 티켓을 따내기는 힘들어졌다. 하지만 정규리그가 끝나면 8위팀까지 출전하는 승격 플레이오프가 열린다. 이를 통해 승격을 노릴 수 있다. 이승우는 "우리는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는 몇 차례 기회를 놓쳤다. 나 역시도 몇 골을 더 넣었어야 했다"라며 "남은 시즌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승격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한지훈통신원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구혜선 "권태기 변심한 안재현, 이혼 원해...난 가정 지킬 것" [전문]
  2. 2. BJ 변신한 포켓걸스 하빈, 여전한 '베이글 몸매'
  3. 3. 이강인, 개막전 소집 명단 제외…이적 가능성↑
  4. 4. 구혜선·안재현 이혼설, '미운 우리 새끼'에도 불똥
  5. 5. '호텔 델루나' 여진구, 조현철에게 호텔 정체 밝혀 "죽은자 오는 곳"
  6. 6. 바깥쪽 길목 잡힌 류현진 타자 심리전 달인 답네 [류현진 선발등판]
  7. 7. 최용수 감독 의미심장 발언 "기회를 흘려버리는 선수 있다"[현장인터뷰]
  8. 8. '든든한 야수 있음에!' 류현진 무사 2루 위기 탈출 [류현진 선발등판]
  9. 9. '호텔델루나' 여진구란 두려움 생긴 이지은, 불길한 월령수 낙화 엔딩
  10. 10. '왓쳐' 본색 드러낸 김현주 전남편 박훈, 비리수사팀 위기 '소름 엔딩'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