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해체·마지막 아냐, 소속사 달라져도 롤모델 '신화'처럼"[SS현장]
  • 입력 2019-05-15 16:50
  • 수정 2019-05-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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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10pt;'>EXI</p>D...신곡 \'ME&YOU\'로 걸크러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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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5인조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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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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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는 1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위(W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미&유(ME&YOU)’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활동이 특별한 이유는 다음 국내 완전체 활동이 언제가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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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는 이번 앨범을 끝으로 ‘전환기’에 돌입한다. 최근 하니, 정화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서 LE, 솔지, 혜린만 잔류했다.

‘전환기’라는 표현을 쓴 데 대해 LE는 “3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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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는 아마 없을 것이다. 유닛이 있을 수는 있지만 논의해본 적은 없다. 이번이 마지막 앨범은 절대 아니다. 우리끼리 얘기 많이 나누고 있으니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데뷔 때부터 롤모델은 신화였다. 어디에 있든 모여서 활동하고 싶다”고 했다. 솔지는 “이번 활동은 뜻깊게 할 수 있을 거 같다. 다른 마음으로, 매 순간 감사하며 할 거 같다”고 말했다.

LE의 말대로 팀 해체는 아니다. 일본에서는 계약상 5인 활동을 향후 1년 넘게 이어갈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완전체 아닌 멤버 각자 솔로 활동에 집중할 전망이다.

이번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솔지는 “이 순간이 소중해서 열심히 하려 했다. 소중한 시간이다. 멤버들과 좋은 얘기도 많이 하고, 소통도 많이 하며 좋은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니 역시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 준비 과정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소중하다. 뜻깊은 앨범이다”라고 말했다.

재계약을 선택하지 않은 하니는 “다른 선택을 한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우선...”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마이크를 들고 하니의 말을 받은 LE는 “이 부분에 대해 우리끼리 얘기를 나눴다. 오히려 서로 많이 이해하니까 할 수 있던 선택이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니까 할 수 있다. 그 상황 속에서 완전체 활동을 국내에서도 어쨌든 이어가려고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정화는 “재계약을 안한 이유는 추후 정리해 알려드릴 예정”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번 앨범에는 총 7곡이 수록됐으며 멤버 LE가 전 곡 작업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미&유’는 신사동호랭이와 작곡가 비벌리 키즈, LE가 협업한 작품이다. 팀의 프로듀서인 LE는 “미&유는 뭄바톤 장르로 반전 돋보인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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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노래들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다. 연인에게 ‘더이상 우리는 없다. 우린 이제 ‘너와 나’다. 우리를 엮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록곡 중 팬송 ‘위 아..(WE ARE..)’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하니는 “LE가 함께 가사를 쓰자고 제안했다. 내 부분 가사를 쓰다가 울었다”고 말했다. 이 노래를 녹음 하다 많이 울었다는 솔지는 “다섯명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뭉클했다. 멤버들 노래를 듣다가 감정에 젖어들었다”고 말했다.

새 앨범에는 이외에도 ‘어떻게지내’, ‘아끼지마’, ‘나의밤’ 등 다채로운 음악 장르의 수록곡이 담겼다.


monami15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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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E,정화,하니,솔지,혜린)이 15일 블루스퀘어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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