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전역 '돌아온 캡틴 코리아!' "트와이스 보고 싶었다" [SS쇼캠]
  • 입력 2019-05-16 10:03
  • 수정 2019-05-16 10:03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가수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1년 8개월의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옥택연은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백마부대에서 전역 신고식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 팬들을 비롯해 각국에서 모인 아시아 팬들이 함께 해 옥택연의 전역을 축하했다. 2PM 멤버 황찬성도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옥택연은 전역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오늘 아침까지 기상나팔을 들어서 그런지 실감이 안 난다. 내일 아침에 기상나팔을 안 듣고 알람을 들으면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군복무중 얻은 '캡틴 코리아'에 대한 별명에 "부담되는 별명이기도 한데 더 잘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에 사진이 찍혔는데 운동을 많이 해서 그걸 보고 캡틴 코리아라고 불러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군대에서 누가 제일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는 "트와이스가 정말 보고 싶었다. 와주기로 했는데 군대 안에서 제가 조교를 하다 보니 시간이 안 맞아서 제가 거절을 많이 해서 그게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택연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향후 활동을 모색할 예정이다.


park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추천

1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구혜선 "권태기 변심한 안재현, 이혼 원해...난 가정 지킬 것" [전문]
  2. 2. BJ 변신한 포켓걸스 하빈, 여전한 '베이글 몸매'
  3. 3. 이강인, 개막전 소집 명단 제외…이적 가능성↑
  4. 4. 구혜선·안재현 이혼설, '미운 우리 새끼'에도 불똥
  5. 5. '호텔 델루나' 여진구, 조현철에게 호텔 정체 밝혀 "죽은자 오는 곳"
  6. 6. 최용수 감독 의미심장 발언 "기회를 흘려버리는 선수 있다"[현장인터뷰]
  7. 7. 바깥쪽 길목 잡힌 류현진 타자 심리전 달인 답네 [류현진 선발등판]
  8. 8. '든든한 야수 있음에!' 류현진 무사 2루 위기 탈출 [류현진 선발등판]
  9. 9. '호텔델루나' 여진구란 두려움 생긴 이지은, 불길한 월령수 낙화 엔딩
  10. 10. 50일만 멀티홈런 허용 류현진 5.2이닝 4실점 13승 사냥 실패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