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축구종합센터 입장휴게소 옆에 만든다…2021년 프로팀 창단
  • 입력 2019-05-16 10:39
  • 수정 2019-05-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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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A매치 한국-파나마전이 2만5556명의 만원 관중 아래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다. 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관심을 모았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 우선협상자 대상자 1순위로 천안시가 낙점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1순위 천안시, 2순위 상주시, 3순위 경주시로 결정된 것을 발표했다. 오전 11시부터 조현재 부지선정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천안시는 충남에 위치하고 있으나 고속도로 경부선과 KTX 천안아산역이 위치하는 등 교통이 좋아 전국 각지의 축구인들이 오기 좋고, KTX로 20분 거리에 광명역이 있어 각급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천안시는 입장면에 축구종합센터 부지를 만들었다. 경기도 평택시를 바로 건너면 볼 수 있는 입장휴게소 옆이 그 곳이다. 천안시는 휴게소 옆에 톨게이트를 만들어 축구인들과 팬들이 고속도로에서 바로 축구종합센터로 오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총 사업비 1500억원(추산)을 들여 건립 용지 33만㎡ 규모로 지어진다. 관중 1000명을 수용하는 소형 경기장을 포함해 천연 및 인조잔디 구장 12면, 풋살구장 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수영장 등 훈련시설이 들어선다. 협회는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지난 2001년 건립된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가 포화 상태에 다다랐다고 판단, 더 큰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올해 서울이랜드 10차례 홈 경기를 유치한 천안시는 2021년 프로구단을 출범시킨다는 청사진도 갖고 있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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