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전처, '최순실 조카' 장시호에 손해배상 소송 "불륜설로 정신적 피해"
  • 입력 2019-05-16 15:57
  • 수정 2019-05-16 15:57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전처 오 모 씨가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6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오 씨는 김동성과 장 씨의 불륜설로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이 같은 소송을 냈다. 오 씨는 김동성과 지난해 이혼했으며 지난 2월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장 씨는 2017년 자신의 국정 농단 관련 형사 재판에서 2015년 1월부터 김동성과 교제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김동성이 살던 집을 나와 이모(최순실) 집에서 머물렀고, 같이 살았다고 알리며 불륜설이 퍼졌다. 하지만 김동성은 장시호와 문자를 주고받은 것은 인정하면서도, 교제는 부인했다.


오 씨 측 소송대리인은 정신적 피해를 입증하는 자료를 현재까지 보도된 기사들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5일 열린 두 번째 변론 기일에서 재판부는 양측에 조정 의사를 물었지만 장 씨 측은 이를 거부했다. 다음 재판은 6월 26일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추천

2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김준희, 레깅스 입고 뽐낸 애플힙…자기관리 끝판왕
  2. 2. 외모 지적 악플에 일침 날린 맥심 모델
  3. 3. 이병헌-이민정 부부, LA에 20억대 고급 주택 매입
  4. 4. 송가인→정다경까지, TOP5가 말하는 나에게 '미스트롯'이란?[SS인터뷰②]
  5. 5. '차현우와 7년 째♥' 황보라, '비스'서 결혼 언급 "영화 잘 되면 할 것"
  6. 6. 섹시만점 '핀업걸' 배이지, 풀어 젖힌 재킷과 망사스타킹이 아찔해
  7. 7. 박은영 KBS 아나운서, 세 살 연하 비연예인과 오는 9월 결혼
  8. 8. 임창용, KIA 김기태 前 감독과 불화설 언급 "방출통보에 화가 났다"
  9. 9. "안무 연습 중" 루나, 탄탄한 복근 과시[★SNS]
  10. 10. "떠나지마 손흥민" 英 현지 팬들, 98.3% 압도적 지지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