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외질혜, 성희롱 논란 사과 "안일한 생각으로 발언해 죄송하다"(전문)
  • 입력 2019-06-19 15:51
  • 수정 2019-06-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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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인터넷 방송 BJ(Broadcasting Jockey) 외질혜가 사과했다.


외질혜는 1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전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를 통해 발언한 내용에 관해 고개를 숙였다.


이날 외질혜는 "저는 오늘 생방송 도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트리머 잼미, 부들에게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했다"며 "같은 여자로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발언했어야 했는데 인터넷 방송에서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 상태로 발언하고 방송을 진행했다"고 반성했다.


이어 "내 발언으로 상처를 받으셨을 잼미, 부들 그리고 두 분의 모든 팬들께 정말 사죄드린다"며 "이 일로 충격받은 분들께도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외질혜는 "BJ로써 생방송 중에 언행을 신중히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언행을 내뱉음에 있어 크게 반성하고, 가벼운 언행으로 실수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겠다. 또한 허락해 주신다면 두 분을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하겠다"고 마무리했다.


◇다음은 BJ 외징혜가 밝힌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BJ 외질혜입니다.


저는 오늘 생방송 도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트리머 잼미님, 부들님께 DDR이라는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발언했어야 했는데 인터넷방송에서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상태로 발언을 하고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을 잼미님 부들님, 그리고 두분의 모든 팬분들께 정말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이 일로 인해 충격받으신 분들께도정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BJ로써 생방송 중에 언행을 신중히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언행을 내뱉음에 있어 크게 반성하고, 가벼운 언행으로 실수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또한 허락해 주신다면 두 분을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외질혜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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