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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승, 윤다연, 이예나(왼쪽부터)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워너비 몸짱이라고 불리는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선수들의 B컷 표지가 공개됐다. 지난 4월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19 핀인터내셔날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들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돼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썸머 오브 위너’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화보 촬영에서 정유승(미즈비키니 그랑프리), 윤다연(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 이예나(커머셜모델 여자 그랑프리), 구성현(피지크 그랑프리), 이단우(커머셜모델 남자 1위), 김율(스포츠모델 남자 그랑프리)은 완벽한 몸매와 환상적인 케미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맥스큐 7월호 한·미 동시 표지를 장식한 이들은 워너비 몸매 비결로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관계자는 “정유승, 윤다연, 이예나, 구성현, 이단우, 김율은 환상적인 비율과 당당한 자심감으로 머슬마니아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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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연, 정유승, 이예나(왼쪽부터)

7월 표지-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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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우, 구성현, 김율(왼쪽부터)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