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발표한 '영원한 도전자' 채드 멘데스, UFC 챔프벨트에 세번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난 불운아!
  • 입력 2019-07-11 08:08
  • 수정 2019-07-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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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UFC 페더급의 ‘영원한 도전자’ 채드 멘데스(34)가 은퇴를 발표했다. 멘데스는 최근 미국의 유력 스포츠 방송사인 ESPN에 은퇴와 관련된 인터뷰를 한 데 이어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사실을 팬들에게 알렸다.

멘데스는 “11년 동안 MMA에서 경기를 했다. 이제는 다른 인생을 찾을 때가 됐다”며 “나의 모든 팬들과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나는 계속 성장할 것이다”라고 SNS에 게시글을 올렸다.

18승 5패의 MMA 전적을 가진 멘제스는 UFC에서는 9승 5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멘데스는 지난 2010년 WEC 47에서 에릭 코치를 물리치며 격투기에 데뷔했다. WEC는 이후 UFC에 통합됐다.

WEC에서 4연승, 이후 UFC에서 7연승을 기록한 멘데스는 UFC 142에서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1라운드 4분 59초에 KO패했다. 이후 5연승을 기록한 후 2014년 UFC 179에서 알도에게 재도전했지만 이번에는 심판전원일치 판정패했다. UFC 189에서는 코너 맥그리거와 페더급 잠정 챔피언 벨트를 놓고 대결을 벌였지만 TKO로 패했다. 챔피언 벨트에 세 번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는 불운을 맛봤다.

멘데스의 최근 경기는 지난해 12월 열린 UFC 232로 호주의 신성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대결을 벌여 2라운드에 TKO로 패했다. 이밖에도 멘데스는 프랭키 에드가, 리카르도 라마스, 컵 스완슨 등과 명승부를 펼쳤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채드 멘데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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