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턱에 맞은 행운의 안타…추신수, 후반기 시작부터 멀티히트
  • 입력 2019-07-12 12:25
  • 수정 2019-07-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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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추신수...두 경기연속 타격감 최고!

텍사스 추신수.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추신수(37·텍사스)가 멀티히트를 해내면서 후반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휴스턴과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멀티히트이자 7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딜라이노 드실즈의 좌전 2루타 때 3루까지 달린 데 이어 엘비스 안두르스의 땅볼을 틈타 홈을 밟았다. 이 득점은 텍사스의 5-0 완승으로 이어지는 결승 득점이 됐다. 텍사스는 1회에만 4점을 해내면서 상대 선발 프람버 발데스를 마운드에서 내렸다. 추신수는 타자일순해 1회 2사 만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2루 땅볼을 쳤다.

그는 5-0으로 앞선 3회 1사 2,3루에서 내야 안타로 1루를 밟았다. 타구가 불규칙 바운드에 이어 상대 유격수 알렉스 브레그먼의 턱 부위를 때렸다. 추신수의 안타로 기록됐는데 브레그먼은 마일스 스트로와 교체됐다.

휴스턴 구단은 브레그먼이 턱 열상으로 물러났다고 발표했다.

추신수는 6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기록했고 8회 좌익수 뜬공을 잡혔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91(323타수 94안타)가 됐다. 출루율은 0.387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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