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중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벨라루스 출신 모델 아나스타샤 세불스카(23)는 중국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폴란드, 벨라루스의 피를 지닌 아버지와 몽골, 러시아의 피를 지닌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나스타샤 세불스카는 4개국 혼혈 미녀다. 특히 172cm의 큰 키와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아나스타샤 세불스카는 4개국어를 구사할 줄 안다.


14세 때부터 모델 일을 시작한 아나스타샤 세불스카는 중국 본토에서 공부해 중국어도 유창하다.


아름다운 외모 만큼 아나스타샤 세불스카는 모델 답게 가녀린 몸매를 자랑한다. 이는 모두 조깅과 요가, 댄스를 통해 항상 몸관리를 한 덕분이다. 식단도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나스타샤 세불스카는 튀김과 단 음식을 입에 대지도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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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나스타샤 세불스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