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침대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하얀 원피스에 몽환적인 표정이 제니의 청순한 매력을 부각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주말, 태국 방콕 콘서트를 끝으로 약 9개월에 걸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세를 이어 올해 12월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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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