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DESK' 라인 사수한다…"에릭센 주급 2배 인상"
  • 입력 2019-08-13 10:05
  • 수정 2019-08-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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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 제공 | 토트넘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토트넘이 ‘DESK’ 라인을 지킬 수 있을까.

영국 타블로이드지 ‘데일리 메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과의 장기적인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 두 배 이상의 주급을 기꺼이 감당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주급 8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 에릭센에게 20만 파운드까지 제시할 만큼 필사적이라는 설명이다.

에릭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0년 6월에 끝난다. 그러나 에릭센은 새 도전에 대한 의사를 밝히며 팀을 떠날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는 모양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여러 구단과 연결됐으나 소문이 현실화되진 않았다.

토트넘은 지난해 델레 알리,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의 활약을 앞세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넷의 이름 앞 글자를 딴 ‘DESK’ 라인은 EPL을 넘어 유럽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때문에 토트넘도 에릭센의 마음을 붙들기 위해 다각도로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사정은 여의치 않다. 이 매체는 “에릭센이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돈만이 유일한 고려 요소는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했다. 이 정도의 몸값도 그를 설득하는 데는 충분치 않을 수 있다”고 바라봤다.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에릭센이 재계약을 한다고 하더라도 특정 금액 이상을 제시받을 경우 타 구단으로 이적을 가능케하는 조약을 삽입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number23tog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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