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와 김학범호 10월 일정 확정…화성서 10~11일 연이어 출격
  • 입력 2019-09-11 10:37
  • 수정 2019-09-11 10:3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190910079283 (1)

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남자 국가대표팀과 U-22대표팀의 10월 일정을 확정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은 월드컵 2차예선 두 번째 경기인 스리랑카전을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갖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2 대표팀도 다음달 11일과 14일 오후 8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 2연전을 갖는다. 장소는 각각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과 천안종합운동장이다. 이로써 화성에서는 남자 국가대표팀과 U-22대표팀 경기가 다음달 10일과 11일 연이틀 펼쳐진다.

스리랑카전은 월드컵 2차예선 첫 홈경기다. 벤투호는 투르크메니스탄전에 이어 2연승에 도전한다. 스리랑카는 월드컵 2차 예선에 16년 만에 올라온 복병이다. 투르크메니스탄과 홈경기(5일)에서 0-2, 북한전(10일)에서 0-1로 패했다. 역대전적은 1979년 ‘박대통령 쟁탈 국제축구대회’에서 한번 만났으며 6-0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스리랑카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고 북한 원정을 떠나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다.

김학범호도 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전력을 가다듬는데 잰걸음이다. 시리아와 평가전이 취소되면서 10월 우즈베키스탄과 2연전이 더욱 중요해졌다. 우즈베키스탄은 F조 1위로 AFC U-23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했다. U-23 대표팀간 가장 최근 경기는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전으로 연장 혈투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내년 1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AFC U-23 챔피언십은 올림픽 예선을 겸해 열려 상위 3개팀이 2020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갖는 중요한 대회다.

dokun@sportsseoul.com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50대 맞아? 엄정화, 군살 1도 없는 관리의 신 [★SNS]
  2. 2. ‘세련미의 절정’ 모델 오채원, 블랙과 핑크 비키니입고 새해 인사 전해
  3. 3. 유명 영화인 출신 연기 학원 원장, 미성년자 수강생 성추행 의혹
  4. 4. '아이콘택트' 길, 혼인신고와 득남 고백…장모님, 사위 거절
  5. 5. 양치승 "기안84 꾸준히 운동 중…복귀한 김우빈, 한시름 놨죠"[SS인터뷰]
  6. 6. 머리와 발 '쾅쾅'…설 연휴 함께 한 '슈퍼 SON'[현장리포트]
  7. 7. 벌랜더의 사이영상 수상, 모유수유....슈퍼모델 케이트 업튼, SNS로 남편과 아기에 대한 지극한 사랑 전해
  8. 8. 티파니 영 (TIFFANY YOUNG), 비타민 C 같은 상큼함 (인천공항) [SS쇼캠]
  9. 9. 라이징스타 배선영-원지민-이윤선-조애라, 맥스큐 커버와 2020년 머슬마니아는 내 꺼![이주상의 e파인더]
  10. 10. 중국 땅을 벗어나라…스포츠도 '우한 폐렴 비상'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