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원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징역 5년과 3년 구형…선고 공판 10월 1일
  • 입력 2019-09-11 11:17
  • 수정 2019-09-11 11:18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의 부모가 각각 검찰로부터 5년과 3년을 구형받았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지인들에게 거액을 빌린 뒤 해외로 도주한 혐의(사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 10일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마이크로닷의 아버지 신 모(61·구속 기소) 씨에게 징역 5년을, 어머니 김 모(60·불구속 기소) 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것으로 11일 파악됐다.


신씨 부부는 20여년 전인 1990∼1998년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하면서 친인척과 지인 등 14명에게서 총 4억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씨 부부의 사기 피해액을 3억 2000만원으로 추산했으나 검찰의 보강 수사 과정에서 4억원으로 늘어났다.


신씨 부부의 거액 사기 사건은 연예인 가족의 채무를 폭로하는 '빚투'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마이크로닷 부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일 열린다.


purin@sportsseooul.com


사진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추천

1
>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 이전
  • 다음

많이 본 뉴스

  1. 1. 플라이위드미 샤샤, 초미니 화이트 비키니로 부산 수영만을 초토화시켜
  2. 2. "아 뜨거" 신재은, 땡볕에 빨갛게 익어버린 핫 보디 공개
  3. 3. 미스맥심 한지나, '부산여자' 컨셉으로 남심을 저격!
  4. 4. '매혹의 블랙스완' 블랙핑크 로제, 검댕마저 섹시한 발레리나 [★SNS]
  5. 5. 이강인 극장골, 발렌시아 유럽 대항전 불씨 살렸다
  6. 6. '하트시그널3' 천안나 학폭 의혹 부인 vs 피해 주장자 "증거 수집 중"[종합]
  7. 7. '성매매 벌금형' 지나, 2년만에 전한 근황 "모두 마스크 착용합시다"
  8. 8. 미란다 커,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반전 관능美[★SNS]
  9. 9. '컬투쇼' 경수진 "과거 오락실 인기알바생" 윤시윤 "식당 테이블 닦은건" [종합]
  10. 10.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비현실적 몸매에 골반수술 루머까지…엑스레이 해명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