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편지' 김이경, 송건희에게 "정신대 끌려가기 싫으니 혼인하자"
  • 입력 2019-09-11 22:22
  • 수정 2019-09-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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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생일편지' 김이경이 송건희와 결혼하고 싶은 이유를 내비쳤다.


11일 방송된 KBS2 특별기획드라마 '생일편지'에서는 김무길(전무송 분)이 과거를 회상하며 여일애(조수민 분)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늙은 김무길은 여일애 라는 이름으로 도착한 편지에 크게 놀랐다. 이어 "여일애가 누구냐"는 김재연의 질문에 김무길은 "고향 친구다"라고 간결히 답했다. 결국 김재연은 김무길의 간곡한 부탁에 여일애를 찾아 나섰다.


그러나 주소 대로 찾아간 곳에 여일애라는 사람은 없었다. 김재연은 이미 살고 있던 집 주인에게 과일 바구니만 건넨 채 돌아섰다. 김무길은 "일애 얼굴이 어제 본 것 처럼 생생하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젊은 김무길(송건희 분)은 "얼른 시집가고 싶다"는 조영금(김이경 분)의 말에 어떠한 답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영금은 "일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라는 김무길의 말에 크게 화를 냈다. 이어 "언니처럼 정신대 끌려가기 싫어서 시집가고 싶은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생일편지'는 잊지 못할 첫사랑에게서 생일편지를 받은 후, 1945년 히로시마의 기억 속으로 들어간 한 노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younwy@sportsseoul.com


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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