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난타전 끝 KT 제압 '3연승'
  • 입력 2019-09-11 22:44
  • 수정 2019-09-11 22:4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포토]NC에 재역전승 거둔 삼성, 승리의 하이파이브

삼성 선수들이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과 NC의 경기에서 NC에 승리를 거둔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은 8회말 대거 7득점을 뽑아내며 NC에 9-4 재역전승을 거뒀다. 2019. 9. 8. 대구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삼성이 난타전끝에 KT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1일 대구 KT전에서 11-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시즌 56승(1무 73패)째를 수확하며 상승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삼성은 선발 투수 백정현이 3이닝 5실점으로 난조를 보이며 조기강판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타선이 폭발하면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KT를 상대로 장단 11안타를 뽑아내며 11득점을 한 삼성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난 맥 윌리엄슨을 필두로 다린 러프, 이원석, 구자욱, 박계범 등이 고른 활약을 펼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KT는 선발 투수 김민수가 3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승기를 내줬다. 타선이 끝까지 추격했지만 막판 힘이 부족해 경기를 내줬다.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진 KT는 같은 날 두산에 승리한 NC와 격차가 더 벌어졌다.
superpower@sportsseoul.com

추천

1
>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모델 신재은, 뽀얀 피부+볼륨감으로 '남심 저격'
  2. 2. '77억의 사랑' 김원효X심진화, 녹화도중 부부싸움 일어난 사연은?
  3. 3. 일본서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참여한 의료진에 '병균' 취급 등 집단 이지매 발생
  4. 4. 송혜교, 흑백사진으로도 감출 수 없는 빛나는 미모
  5. 5. '언니네 쌀롱' 유빈, 1인 기획사 설립…JYP 반응 공개
  6. 6. "슬라이더 최고였다" 첫 등판 김광현, STL 감독에 눈도장 쾅
  7. 7. "씨야로 기적같은 주말 보내" 남규리, '슈가맨3' 출연 소감[전문]
  8. 8. 신천지 측 "신천지가 피해자! 근거없는 비방 삼가해달라"
  9. 9. 무리뉴의 깊은 한숨 "토트넘 공격수들은 병원에 있다"
  10. 10. 크레용팝 출신 금미, 오늘(23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