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황인범 빠진다…스리랑카전 23인 확정
  • 입력 2019-10-10 16:36
  • 수정 2019-10-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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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대한축구협회

[화성=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수비의 핵심 김영권(29·감바오사카)과 척주를 담당하는 황인범(23·밴쿠버)는 스리랑카전에 뛰지 않는다.

김영권과 황인범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스리랑카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H조 2차전 경기에 결장한다. 두 선수는 경기를 앞두고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23인 스쿼드에서 빠졌다. 최종 23인이 번호를 모두 받은 가운데 김영권과 황인범의 이름에는 번호가 빠졌다.

월드컵 예선에는 23명 선수만 등록이 가능하다. 이번 대표팀에는 총 25명이 소집됐기 때문에 2명은 라인업에서 빠져야 하는데 김영권과 황인범이 제외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김영권은 벤투호 수비의 핵심으로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 치른 A매치 18경기 중 17경기에 출전했다. 사실상 대부분의 경기에 나서며 중앙 수비를 책임졌다. 김영권은 지난 7일 소집돼 경기 전 날인 9일까지도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지만 일단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황인범의 경우 소속팀 일정으로 인해 다른 선수들에 비해 하루 늦은 8일 대표팀에 합류했다. 비슷한 이유로 지난 9월 A매치 조지아전에서도 뛰지 않았다. 체력과 시차 등을 고려한 배려라고 볼 수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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