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 김하성 맹타 키움, PO 2연승 KS행 87% 확률 잡았다![SS PS NOW]
  • 입력 2019-10-15 22:10
  • 수정 2019-10-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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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동점 2타점 2루타 김규민, 승부는 원점으로!

키움 김규민이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2차전 4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2타점 동점 2루타를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19. 10. 15.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문학=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키움이 SK와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2차전을 연거푸 승리로 장식했다. 거침없는 2연승으로 한국시리즈(KS) 진출 확률 87%를 품었다.

키움은 1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PO 2차전에서도 김규민과 김하성 등의 맹타에 힘입어 8-7의 역전승을 거뒀다. 역대 PO에서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이 15번 중 13번 KS 무대를 밟았다. 90%에 육박하는 확률이다. 키움은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더하면 KS 진출 티켓을 거머쥔다.

김규민은 1-3으로 뒤지던 2사 2,3루에서 SK 선발 앙헬 산체스를 상대로 동점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6-7로 뒤진 8회말 1사 1루에서도 2루타를 터뜨린 김규민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데일리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PO 1차전에서 맹활약했던 김하성도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선발 3루수로 출전한 김웅빈도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기대에 부응했다.

불펜대결에서도 키움이 또 웃었다. 팽팽하던 후반 뒷심 승부에서 조상우, 한현희, 오주원으로 SK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고 웃었다. 반면 SK 불펜은 PO 1차전에 이어 문승원도 불을 끄지 못했고, 필승조 서진용도 0.1이닝 2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SK는 홈런 2방을 몰아친 제이미 로맥(4타수 2안타 2타점)과 PO 첫 홈런포를 가동한 한동민(4타수 2안타 4타점)의 활약에도 2연패를 당했다. 믿었던 선발 앙헬 산체스가 4이닝 6실점(5자책점)한 게 뼈아팠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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