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골든보이' 최종후보 20인에 선정…더 리흐트·펠릭스와 경쟁
  • 입력 2019-10-16 09:17
  • 수정 2019-10-16 09:1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CropArea0000

이강인. 출처 | 발렌시아 SNS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이강인(19·발렌시아)이 ‘골든보이’ 최종후보에 포함됐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2019 유러피언 골든보이’ 20인 후보를 발표했다. ‘골든보이’는 유럽에서 활약 중인 21세 이하 선수 중 최고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30명의 언론인 투표를 통해 오는 12월16일 최종 수상자가 가려진다.

이강인은 지난 5월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도 받았다. 아시아 출신으론 이강인이 유일하다.

후보자 면면도 화려하다.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신성 안수 파티는 물론 마타이스 더 리흐트(유벤투스), 잉글랜드 윙어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 팬에도 잘 알려진 황희찬의 동료 엘링 홀란드(잘츠부르크), 이강인의 팀 동료 페란 토레스(발렌시아)도 포함됐다.

웨인 루니(2004년), 리오넬 메시(2005년) 세르히오 아구에로(2007년) 등 이 상을 받았다. 2017년엔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이 수상자였고, 지난해에는 더 리흐트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beom2@sportsseoul.com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45세에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한 김순희, "3년 전에는 걷지도 못했어요"
  2. 2. [이주상의 e파인더] 수영만을 달군 최강 섹시 걸그룹 플라이위드미, 인기의 비결은 하루도 쉬지 않는 맹연습!
  3. 3.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티파니 영, 로제와인 들고 블링블링한 일상 [★SNS]
  4. 4. '비수기 없는 미모' 클라라, 야외카페서도 드러나는 각선미 [★SNS]
  5. 5. 박나래, '나 혼자 산다'에서의 4번째 이사…NEW 나래바 최초공개
  6. 6. '원정도박 → 건물 가압류 → 소송 패소' 원조요정 슈의 안타까운 행보[종합]
  7. 7. '트바로티' 김호중, 팬카페 따라 '나보다 더 사랑해요' 음원수익 1억원 기부
  8. 8. '부부의 세계' 한소희 "외모도 신경 많이 써…45kg까지 감량"[SS인터뷰①]
  9. 9. 조윤희X이동건, 결혼 3년 만에 협의이혼…"최근 이혼 조정 절차"[공식]
  10. 10. 유희관의 초슬로커브, 이젠 북미 야구팬도 적응했을까?[SS시선집중]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