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효정기자] 강하고 냉철하게 스포츠 이슈를 분석하는 뉴스서울의 '강냉이'입니다.

지난 20일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들을 통해 최근 불거진 유상철 감독의 건강 이상설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19일 인천의 성남 원정 경기 후 선수들은 물론, 코치진과 이천수 전력강화실장까지 전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잡히면서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이와 관련해 인천 유나이티드 출입기자인 스포츠서울 이지은 기자의 분석을 들어보시겠습니다.

Q. 유상철 감독의 현재 상태는 어떤가.


Q. 인천 출입하면서 유 감독을 계속 봤을 텐데, 어떤 생각이 들었나.


Q. 유 감독이 오는 27일 일요일 수원과의 홈 경기엔 벤치를 지킬 수 있을까.


Q. 11월 말까지 인천경기가 남아있는데 유 감독이 계속 지휘할 수 있는가.


Q. 현재 인천팀 분위기는 어떤가.


Q. 인천이 이번 시즌 꼴찌로 시작해 10등까지 올라왔다. 남은 시즌 어떤 경기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Q. 스포츠 감독의 삶이 힘든데, 병마와 싸우며 힘들어했던 분들이 있는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출연 | 이지은기자 number23togo@sportsseoul.com

영상 | 조윤형기자 yoonz@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