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적백수배' 윤지오 "애초에 해당 안돼…무너지지 않을 것"
  • 입력 2019-11-08 08:24
  • 수정 2019-11-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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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에 휩싸인 배우 윤지오에게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등 여러 혐의로 고소, 고발된 윤지오에 대해 인터폴이 적색 수배를 내렸다. 적색 수배는 인터폴의 수배 단계 중 가장 강력한 조치다.

앞서 경찰은 윤지오에 대해 여권 무효화 조치 등 행정 제재와 함께 인터폴 적색 수배를 관계 당국에 요청한 바 있다. 윤지오가 머물고 있는 캐나다 현지 수사당국에 형사사법 공조도 요청한 상태다.

윤지오는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지자 7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인터폴 적색수사는 강력 범죄자로 5억이상, 살인자 , 강간범등에 내려지는것이 바로 적색수사로 인터폴중 가장 강력한령으로 저에게는 애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윤지오는 “편파적인 수사, 과거 증거 인멸, 다수의 의견을 묵살한 ‘과거사수사위’의 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유일하게 내가 법정에 세운 기자 출신 조씨에 관해서도 1심 무죄가 선고됐다. 이유는 현장에 있던 선후배 사이와 서로의 상호관계에 있는 그들은 계속해서 말을 바꿨고 거짓말 탐지기에서 거짓이 판명된 것은 피고인이고 참고수사에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어 수 차례 진행한 최면수사에서 구두 색깔을 최면수사에서는 기억하고 최면이 깬 상태에서 구두 색깔을 기억 못한다는 점, 경찰에서 명함 토대 수사로 단 한 차례 인물이 변경됐단 이유로 피고인은 1심에 무죄를 선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윤지오는 “내가 선택하고 걸어온 길이 힘들고 지쳤던 적은 있지만 사실 현재도 그러하지만 결코 자살을 생각하거나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SNS로 ‘자살해라. 왜 자살할 생각을 안하냐? 칼로 찌르겠다’온갖 욕설과 입에 담지도 못할 협박과 나도 모자라 가족을 비난하고 협박한 범죄를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제보자 분들께서 직접 ‘고소’ ,’고발’함에도 적극적인 수사도 이들에 대한 어떠한 처벌도 현재까지 없다”며 “난 캐나다와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고 단 한 명도 빠지지 않고 가해을 범하는 자들이 법적인 처벌을 선처없이 진행하고 있는 중에 있다. 예전처럼 그래왔듯 공익제보자로서 피해사건 증인으로서 진실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부끄럽지 않게 성실하고 정직하게 계속 진실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향후 대응 계획을 전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윤지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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