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10년만 YG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응원할 것"[전문]
  • 입력 2019-11-08 15:45
  • 수정 2019-11-08 15:4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씨엘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가수 씨엘이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8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와 씨엘(CL)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YG의 소속 아티스트로 빛나는 활동을 해온 씨엘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씨엘은 YG에서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하면서, 음악·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리드해왔다. 또 빌보드 ‘핫100’ 차트(2016년 10월12일)에서 ‘한국 솔로 여자 아티스트 최초 진입’이라는 국내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고 씨엘의 업적을 소개했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엘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YG 역시 변함 없는 신뢰와 각별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한 씨엘은 2016년 팀 해체 후 솔로활동에 매진, 미국에서 아티스트로 활약했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측 입장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와 씨엘(CL)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YG의 소속 아티스트로 빛나는 활동을 해온 씨엘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씨엘은 YG에서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하면서, 음악·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리드해왔습니다. 또 빌보드 ‘핫100’ 차트(2016년 10월12일)에서 ‘한국 솔로 여자 아티스트 최초 진입’이라는 국내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씨엘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YG 역시 변함 없는 신뢰와 각별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추천

1
>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45세에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한 김순희, "3년 전에는 걷지도 못했어요"
  2. 2. [이주상의 e파인더] 수영만을 달군 최강 섹시 걸그룹 플라이위드미, 인기의 비결은 하루도 쉬지 않는 맹연습!
  3. 3. '비수기 없는 미모' 클라라, 야외카페서도 드러나는 각선미 [★SNS]
  4. 4. 박나래, '나 혼자 산다'에서의 4번째 이사…NEW 나래바 최초공개
  5. 5. '원정도박 → 건물 가압류 → 소송 패소' 원조요정 슈의 안타까운 행보[종합]
  6. 6. '트바로티' 김호중, 팬카페 따라 '나보다 더 사랑해요' 음원수익 1억원 기부
  7. 7. 조윤희X이동건, 결혼 3년 만에 협의이혼…"최근 이혼 조정 절차"[공식]
  8. 8. '부부의 세계' 한소희 "외모도 신경 많이 써…45kg까지 감량"[SS인터뷰①]
  9. 9. 유희관의 초슬로커브, 이젠 북미 야구팬도 적응했을까?[SS시선집중]
  10. 10. '모델계의 금수저' 카일리 제너 자매, 해변평정할 비키니샷 [★SNS]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