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테임즈 저평가된 FA 1루수로 선정 "충분히 활약 가능"
  • 입력 2019-11-09 12:25
  • 수정 2019-11-09 12:24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에릭 테임즈

전 NC 소속 에릭 테임즈.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에릭 테임즈(밀워키)가 프리에이전트(FA)에서 저평가된 1루수로 선정됐다.

미국메이저리그(ML) 공식사이트 MLB.com은 9일(한국시간) 저평가된 FA 선수들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이번 월드시리즈(WS)에서 워싱턴의 하위 켄드릭이 팀 승리를 결정짓는 홈런을 터뜨렸다”며 “저평가된 FA 선수들 중에서도 켄드릭처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고 말했다.

눈에 띄는 이는 바로 에릭 테임즈였다. 올시즌 밀워키에서 1루수로 활약한 테임즈는 149경기 출전해 타율 0.247을 기록했다. 이중 홈런은 25개, OPS는 0.851에 이른다. 앞서 KBO 리그에서도 몸담았던 테임즈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NC에서 활약했다. 이를 바탕으로 ML 무대를 밟은 테임즈는 밀워키 소속으로 3년간 383경기에 출전, 타율 0.241 출루율 0.343 장타율 0.504을 기록했다.

매체는 “올시즌 우투수를 상대로 나설 때 활약이 컸지만, 우투수 상대로도 출루율 0.339를 기록하는 등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저평가된 2루수 에는 월머 플로레스(애리조나)가, 3루수에는 브래드 밀러(필라델피아), 유격수에는 호세 이글레시아스(신시네티) 등이 선정됐다.

한편, 밀워키는 테임즈와 750만 달러 클럽 옵션을 거절했다. 테임즈는 지난 2017년 시즌을 앞두고 밀워키와 3년간 1600만 달러에 계약하며 2020시즌에 대한 750만 달러 규모의 옵션을 추가했으나, 구단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데이빗 스턴스 밀워키 단장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테임즈를 더 낮은 가격에 재영입할 수도 있지만, 다른 부분에 투자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younwy@sportsseoul.com

추천

1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신예지, 여리여리함 속 반전 볼륨 '아나운서 맞아?'
  2. 2. '머슬퀸' 윤다연, 비키니 입고 육감 몸매 폭발
  3. 3. '흰 티·청바지면 충분' 태연, 군살 제로 몸매
  4. 4. '살림남2' 팝핀현준X어머니의 갈등과 눈물, 어떤 사연이?
  5. 5. '아이콘택트' 레이디스 코드, 여전히 그리운 故권리세·은비[SS리뷰]
  6. 6. 전현무 측 "이혜성 아나운서와 서로 알아가는 단계"[공식입장]
  7. 7. '전현무와 열애♥' 이혜성 누구? #서울대 출신 재원 #KBS 아나운서 #28세
  8. 8. "FA컵 우승보너스 균등분배하자"…주장의 품격 보여준 염기훈
  9. 9. '첫 경기+거포군단+오심' 삼중고 극복한 '대투수' 양현종의 관록투[프리미어12]
  10. 10. 올림픽행 첫 관문 뚫었다! 한국 투타 완벽 조화로 미국 격파[프리미어12]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