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프로듀서 gong(공), '서울 부띠끄' 앨범 발매 기념 음감회 및 전시회 개최
  • 입력 2019-11-20 17:58
  • 수정 2019-11-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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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10년 만에 돌아온 힙합 프로듀서 gong(공)이 ‘Seoul Boutique’ 앨범 발매 기념 음감회 겸 전시회를 연다.

공의 소속사인 콴엔터테인먼트와 슈퍼잼 레코드는 gong(공)의 새 앨범 소식과 함께 동명의 음감회 겸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gong(공)’은 지난 3년간 EP ‘Seoul Boutique’를 아티스트 호빈과 함께 준비해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와 함께한 ‘안개’ 및 ‘서울부띠끄’의 모든 아트워크와 뮤직비디오, 각종 오브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 공간 한 가운데에서 아티스트와 함께 고음질 장비를 통해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음감회 겸 전시회는 11월 27~28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레프터55’ 스튜디오에서 오후 6시~9시까지 무료로 개최된다.

gong(공)은 2009년 ‘0cd(공씨디)’라는 이름으로 싱글 ‘Anatomy: Surface’을 발표한 이후,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해왔다. 최근 슈퍼잼 레코드와 콴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아 10년만에 싱글 ‘Haze’를 발매하며 활동재개를 알렸고, 힙합 플레이야의 대표 컨텐츠 ‘내일의 숙취’의 OST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번 새 EP 앨범 ‘Seoul Boutique’는 gong(공)이 전곡 프로듀싱 및 작곡, 작사, 편곡, 연주, 보컬 모든 부분에 참여했다. 외에 ‘만선’이라는 곡은 YDG(양동근)가 듣자마자 참여를 결정하며 함께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Gong(공)의 신보 ‘Seoul Boutique’는 지난 12일 저녁 6시 국내외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금주중 음반 예약 판매도 시작된다. 다이나믹듀오, 자이언티, 비와이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것으로 잘 알려진 ‘호빈’이 이번 타이틀곡 ‘서울부띠끄’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티스트 ‘박연’이 참여한 애니메이션 영상이 추가된 뮤직비디오 감독판도 추가로 공개 될 예정이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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