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효정기자] 강하고 냉철하게 스포츠이슈를 분석하는 뉴스서울의 '강냉이'입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베트남축구대표팀이 2019 동남아시아 경기대회(SEA)에서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박항서호는 25일 필리핀 라구나 비냔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루나이와의 SEA게임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6-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은 '신'으로 불릴 정도로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베트남축구협회가 박항서 감독과의 재계약을 발표하기도 했죠, 베트남에서 축구 그리고 박항서 감독의 인기는 어느정도 일까요?

최근 베트남 현지 취재를 다녀온 스포츠서울 축구 담당 이용수 기자의 분석이 있겠습니다.

Q. 박항서의 인기가 굉장하다는데 정말인가?


Q. 베트남 축구 열기는 어느 정도인가?


Q. 베트남의 응원 문화도 특이하다는데.


Q. 베트남에서 본 박항서 신화는 어땠나?


Q. 베트남 미디어의 관심이 열광적이라고 들었다.


Q. 박항서의 베트남 이후 행보가 예측되나? 베트남에서 은퇴를 할 것인가 아니면 한국으로 돌아올 것인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출연 | 이용수기자 purin@sportsseoul.com

영상 | 윤수경기자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