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연관성 無" 정준호, 리조트 불법영업 의혹 하루만에 반박[종합]
  • 입력 2019-12-03 12:00
  • 수정 2019-1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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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정준호 측이 불법 용도변경 시설물과의 연관성에 선을 그었다.

지난 2일 방송한 SBS ‘8뉴스’는 강원도 춘천시 북한강변 옛 경춘선 철길 근처에 위치한 한 리조트의 임의 용도 변경에 대해 보도하면서 유명 배우가 해당 리조트 조성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 배우에 대해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A씨가 조성에 참여한 한 리조트가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한 후 영업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 보도에 따르면 이 건물은 객실, 수영장 등이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시설은 다세대주택과 체육시설로 등록돼 리조트로 운영해서는 안되는 곳이나 용도가 변경돼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도 속에서 주어진 단서 등으로 비추어 누리꾼들은 A씨를 정준호로 지목했다. 하지만 보도 이후 정준호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로부터 하루 뒤인 3일 정준호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2일 SBS 8뉴스를 통해 보도된 건과 관련하여 배우 정준호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라며 “배우 정준호는 영화 ‘모래시계’에 캐스팅 된 이후 이 영화의 진흥을 위해 홍보대사로서 명예회장직을 맡아 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강원도 춘천시의 요구로 홍보대사의 역할을 맡게 되었고 ‘모래시계’의 세트장으로 이용 될 해당 장소의 경영과 운영에는 전혀 참여한 바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문제가 된 인허가 건과는 어떠한 연관도 없음을 밝힙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공인으로서 주변을 세심히 살피지 못한 점 사과 드리며, 앞으로도 해당 장소의 경영이나 운영에 관여할 예정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아울러 허위사실을 적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법적조치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SBS 보도 속의 A씨가 정준호가 맞았던 것.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아 논란이 커지자 정준호 측은 하루만에 공식입장을 통해 논란 종식에 나섰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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