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 팔로워의 파워인플루언서 도희, "1000가지의 표정이 있는 모델이래요"[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 2020-02-17 06:00
  • 수정 2020-02-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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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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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작가의 권유로 모델일을 하게 됐죠. 1000가지의 표정이 있는 얼굴이래요.” 18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도희가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도희는 이날 몸에 꼭 붙는 붉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함께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도희는 말 그대로 타고난 용모와 끼로 SNS스타가 된 경우다. 고등학교 졸업 후 여러 일을 하다 우연히 피팅 모델을 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다. 도희는 “옷 입는 것을 좋아해 피팅 모델 일을 ‘알바’로 했다. 옷만 입으면 작가가 요구하지 않아도 수많은 표정과 제스처가 만들어진다. 어린 소녀가 새 옷을 처음 입었을 때 보여주는 천진하고 행복한 표정이 장점이라고 작가들이 칭찬하다”며 타고난 재능을 전했다.

도희는 모델로서는 크지 않은 165cm의 키를 소유하고 있지만 긴 다리와 34-22-34의 볼륨감으로 피팅 모델과 화보 촬영에 최적화 되어 있는 용모와 라인을 소유하고 있다. 세 번이나 출간한 화보집을 모두 완판시켜 출판업자들의 러브콜을 받는 톱모델이 됐다.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몸매관리 비법이라는 도희는 “잘 때 화장을 지우고 자는 것이 유일한 피부관리”라며 타고난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뷰티, 패션, 여행, 요리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도희는 “일할 때가 제일 즐겁고 행복하다.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며 해맑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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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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