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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환자가 크게 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신문DB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코로나19 확진환자가 하루새 56명이 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내에서 대규모 집회를 하겠다고 예고한 종교단체가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를 적극 막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박원순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광화문광장 집회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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