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하트시그널3', 이가흔→천안나·김강열…논란에 화제성↑
  • 입력 2020-03-26 14:00
  • 수정 2020-03-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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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3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방송 전부터 출연진의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가 우여곡절 끝에 베일을 벗었다.

25일 ‘하트시그널3’ 첫방송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성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성 출연자로는 이가흔, 박지현, 서민재가 남성 출연자로는 천인우, 정의동, 임한결이 등장했다. 특히 첫회에서는 박지현을 향한 천인우와 임한결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주된 내용이었다.

그러나 예상대로 방송 직후 이가흔부터 천안나, 김강열 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 받았다. 이들은 ‘하트시그널3’ 방송 전 학교 폭련 논란과 인성 논란 등으로 잡음을 일으킨 출연진들이다.

이날 등장한 이가흔은 학교 폭력 논란으로 구설 올랐다. 이가흔 외에도 천안나가 학교 폭력 의혹을 받았고, 김강열은 ‘버닝썬 게이트’ 지인과 긴밀한 사이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방송에 등장하지 않은 천안나와 김강열은 방송 회차 중간에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하트시그널3’ 첫회 시청률은 1.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으로 이전 시즌들에 비하면 높은 편이지만 시청률보다 화제성 측면에서 더욱 눈에 띄고 있는 모양새다. 앞으로 천안나와 김강열까지 등장할 것으로 보여 출연자들을 둘러싼 잡음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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