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올해는 진짜 다르다?

롯데가 2020시즌 초반 돌풍을 몰고 왔다. 지난해 꼴찌(48승3무93패)로 추락하며 최악의 성적표를 썼지만, 올해는 확 달라진 경기력으로 출발부터 고공비행 중이다.

무엇이 롯데를 '되는 팀'으로 바꾼 걸까. 허문회 감독이 택한 신의 한 수부터 외인 마차도의 타격 반전까지, 스포츠서울 야구팀장 장강훈 기자와 롯데 담당 이지은 기자가 야구토크 '아재야'에서 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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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조윤형기자 yoonz@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