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엑자시바시와 결별…새 팀 찾기에 주력
  • 입력 2020-05-22 14:32
  • 수정 2020-05-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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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충 GS칼텍스-현대건설 전 직관 온 김연경 \'깜찍 브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선물한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0. 1. 16.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배구 여제’ 김연경(32)이 두 시즌간 활약했던 터키의 엑자시바시와 결별했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22일 “김연경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다. 엑자시바시 구단과는 상호 합의 과정을 거쳐 결별하기로 했다”며 “구단은 김연경이 남은 선수 인생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기를 기원했다. 김연경 역시 좋은 추억을 만들고 2년간 많은 지원을 해준 구단 관계자 및 동료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앞선 21일 엑자시바시 구단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연경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엑자시바시는 “우리는 (아쉽지만) 월드스타 김연경과 결별하기로 했다”며 “김연경이 건강하게 남은 선수 인생을 펼쳤으면 한다”라고 이별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연경은 지난 2018년5월 엑자시바시와 2년 계약했고, 이달 계약이 만료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이 중단된 가운데 지난 4월 입국해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방송에도 출연하며 스타로서 대중과 만나고 있다.

김연경의 차기 행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중국과 유럽 등 여러 국가를 놓고 검토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여전히 심각해 지금으로선 중국행이 더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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