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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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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모델 겸 파워인플루언서 한설아가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2020 미스 크레이지 자이언트’선발대회에서 3위도 차지하며 남성팬들의 집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한설아는 최근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란제리 컨셉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구었다.

지난 2월호 커버도 장식해 올해 상반기에만 두 차례 커버를 장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2월호에 이어 5월호도 ‘완판’을 기록해 남성잡지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173cm의 큰 키에 37(E컵)-23-36의 완벽한 호리병 몸매를 자랑하는 한설아는 “모두 팬들의 성원과 응원 덕분이다. 팬들의 사랑이 발전의 원동력이다. 항상 발전하는 모델로 팬들의 사랑을 받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학교를 졸업 후 호텔리어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한설아는 “모델일은 어렸을 때부터 해보고 싶은 일이었다. 집안의 반대로 늦게 시작했지만 너무 즐겁다. 화보를 촬영할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창출하는 모델이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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