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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CLC 예은. 제공|얼루어 코리아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최근 ‘굿걸’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CLC 예은이 파격적인 탈색 머리로 또 다른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예은은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대신 뷰티 화보 속에서 상큼함을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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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CLC 예은. 제공|얼루어 코리아

평소 미니멀한 뷰티 루틴을 즐긴다는 예은은 이번 화보에서 결점없는 깨끗한 꿀피부를 자랑했다.

예은은 “셀프 메이크업을 잘 못하는 편이어서 립 제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게 다예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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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CLC 예은. 제공|얼루어 코리아

의외로 예은은 평소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다고. 검은색 흑발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예은은 이번 화보를 통해 탈색 머리로 변신해 상큼하고 신선한 매력을 뽐냈다.

더 많은 컷들은 ‘얼루어 코리아’의 7월호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unjae@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