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개막해도 류현진 토론토 못 간다?
  • 입력 2020-07-01 08:05
  • 수정 2020-07-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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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6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류현진의 토론토가 연고지인 캐나다에서 경기를 치르기 어려울 전망이다.

AP통신은 1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고지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르는 계획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주 관광, 문화, 스포츠 담당 장관인 리사 앤 매레오드의 말을 인용해 메이저리그의 경기 진행 계획이 쉽지 않다고 봤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토론토에서 홈경기를 하기 위해 원정팀들이 끊임없이 미국과 캐나다간 국경을 넘나들어야하는 점을 가장 큰 걸림돌로 봤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국경은 현재 비필수 인력의 이동을 제한하고 있고, 입국 인원에 대해서는 14일간 의무 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맥레오드 장관은 “다른 종목에 비해 이동이 많다는 점 때문에 좀 더 복잡하다. 지금은 연방 정부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토론토 구단 측도 토론토에서 훈련과 시즌 홈경기를 치르는 것이 목표라고 했지만, 플로리다에서 훈련을 하는 방안도 언급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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