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5
배우 이하늬. 출처|이하늬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배우 이하늬가 윤계상과 결별 후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초충도. 첫 병풍. 지난 몇 달간의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곁에서 도움주신 소연쌤, 소중한 나의 학우들 경희원혜쌤, 마음담아 병품 제작해준 모리함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초충도를 그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하늬4

이하늬

이하늬1

이하늬3

이하늬가 단아한 모습으로 그림그리기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진 속 완성된 병풍을 통해 이하늬의 놀라운 그림 실력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윤계상과 7년 연애 끝에 결별했으면, 차기작인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 촬영을 앞두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