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늘어나는 STL, 2일 밀워키전도 연기
  • 입력 2020-08-02 07:45
  • 수정 2020-08-02 08:0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MLB PIRATES CARDINALS

세인트루이스 선수단 모습 세인트루이스 | UPI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전날 선수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세인트루이스 선수단에 확진자가 늘었다. 현장 스태프 3명과 선수 1명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러면서 2일(한국시간) 밀워키전도 취소됐다.

메이저리그(ML)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밀워키에서 열리는 밀워키와 세인트루이스의 경기가 세인트루이스 선수단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에도 양팀의 경기는 세인트루이스 투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취소된 바 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언론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선수 한 명과 현장 스태프 세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세인트루이스 선수단은 다음날까지 밀워키 호텔에 격리된 채 검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ML 사무국은 지난주 마이애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되자 지금까지 마이애미의 경기를 모두 취소시킨 바 있다. 더불어 개막 3연전에서 마이애미와 상대했던 필라델피아도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선수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현장 스태프에서는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2일 ML는 세인트루이스와 밀워키전 외에도 마이애미와 워싱턴, 필라델피아와 토론토의 경기도 연기됐다. 서머캠프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던 ML가 개막 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위기와 마주하고 있다.

bng7@sportsseoul.com

추천

2
>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피트니스스타에서 1위한 개그우먼 김혜선,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2. 2. '가죽+망사 스타킹' 김나희, 과감한 코스프레
  3. 3. "더 신중하겠다" 김태균, (여자)아이들 외국인 멤버 희화화 논란 사과
  4. 4. '누구 맘대로 왁싱?' 안영미, 日왁싱숍 세미누드화보 무단도용에 분노
  5. 5. '미스터트롯' 콘서트, 공연계 활력 불어 넣을까[SS뮤직]
  6. 6. 日 국민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 미성년자와 호텔투숙 논란 "미성년자 인지 못해"
  7. 7. [단독]정미애·김소유, MBN 음악예능 '로또싱어' 출연 확정
  8. 8. 대학원생 박소현, 바니걸 컨셉으로 미스맥심 14강에 안착해
  9. 9. "사과하는거야 싸우자는거야"… 유튜버 보겸 '뒷광고' 사과 영상에 누리꾼 '어리둥절'[SS톡]
  10. 10. 추신수 에인절스 왼손투수 히니에게 2타점 적시타 작렬…타율 0.194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