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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출연자 개리의 노래 송출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개리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음악이 잘못 나왔다. 곡 만든 친구들이 고생고생 해서 밤새도록 믹스하고 정인이가 육아 중에도 노래를 몇 번이나 불러서 보내줬는데,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참”이라고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같이 작업한 동생들한테 미안해서 온몸으로 화가 느껴지지만 참아봅니다. 음악은 나중에 다시 올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개리는 SNS를 통해 내달 15일 발매될 신곡이 ‘슈돌’에서 일부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13일 방송된 ‘슈돌’에 제작진의 실수로 해당 음악이 나오지 않았고 음원을 함께 준비해준 후배들에게 개리가 미안한 마음을 내비친 것.
이에 대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제작상 실수로 개리 곡의 마스터 버전이 누락됐다.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며 ”본인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노래가 정말 좋으니 개리씨의 유튜브를 통해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개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