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성희롱 논란으로 BJ간 충돌
  • 입력 2020-09-17 09:10
  • 수정 2020-09-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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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엉두(왼쪽)와 BJ케이.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인터넷 방송 BJ(Broadcasting Jockey)들의 충돌이 논란이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의 BJ 케이는 16일 개인 방송에서 술자리 성희롱과 관련한 결백을 주장했다. 앞서 BJ 엉두는 “케이, 세야와의 술자리에서 옷을 벗기고, 술 따를 것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케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정면 반박했다.

문제의 발단은 엉두와 그의 여성 동료 BJ 아효가 케이의 집에서 술자리를 가지면서 발생했다. 엉두는 “거기(케이의 집)서 술을 먹여 다 벗게 했다”며 “언니(아효)는 술에 취해 외면했고 ‘파퀴랑 합방해야 한다’면서 먼저 떠났다. 나는 이용만 당해 상처받았다”라고 주장했다. BJ 세야에 관한 언급도 있다. 엉두는 “(세야는) 내게 술을 따르라고 했다”고 밝혔다.

케이는 엉두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케이는 “우리 집에서 술을 마신 건 맞다. 강제로 (옷을) 벗긴 적은 없다. 그분(엉두) 스스로 벗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엉두가 내게 화난 이유는 돈을 안 줬기 때문인 것 같다. 절대 억지로 벗긴 적 없다. 내가 무슨 범죄자냐”고 강조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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