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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모델, 강남의 특급 중국어강사, 유명 유튜버 등 다재다능함을 자랑하고 있는 ‘굿걸’ 박은혜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 표지모델로 나서 남성팬등을 설레게 하는 ‘심장저격’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박은혜는 인천의 유명 호텔인 호텔디자이너스인천에서 ‘굿걸’이라는 컨셉으로 맥스큐 10월호 촬영에 임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환상의 라인을 조합시키며 극강의 섹시함을 뽐냈다.

173cm의 큰 키와 완벽한 호리병 몸매를 자랑하는 박은혜는 오는 25일 ‘셀러비와 함께하는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 출전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비키니여신을 꿈꾸고 있다.

박은혜는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자몽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명 유튜버로도 유명하다.

또한, 디지털매거진 사이트인 조인스프라임에서 누적 조회수 145만을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인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 5호 모델로 낙점돼 2020년 주목해야할 라이징 머슬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성과 미모를 완벽하게 갖춘 워킹걸로서 또래의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박은혜는 “운동을 싫어했는데 맥스큐를 보면서 빠져들었다. 운동을 하면서 표지모델이 되는 것이 버킷리스트가 될 정도였다. 꿈을 이뤄 너무 행복하다. 두 번째 꿈은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해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하는 것이다”라며 뚜렷한 목표의식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