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류지현 감독, 내년 두산전 승패 예상 지수는?[단독영상]
  • 입력 2020-11-23 11:05
  • 수정 2020-11-23 11:1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LG에서의 27년. 신바람 야구의 원조. 그리고 LG의 13대 감독. 원클럽맨 류지현(49) 감독은 다시 한 번 LG의 신바람 야구를 예고하고 있다. 이하 일문일답.


◇감독 제의가 왔을 때 올게 왔다?

감독제의가 아니라 감독 후보로서 인터뷰를 한 게 정확하다. 좋다 아니다는 아니고 시간문제라고 생각지도 않았다.


◇인터뷰 상황은?

단장님에게 인터뷰 제의를 받고 내 생각을 정리했다. 인터뷰 할 때 말로만 한 게 아니라 페이퍼를 만들어 정리했다. 그 부분이 정리된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을까 싶다.


◇원클럽맨의 장단점?

경험은 다양하게 하는 게 좋다. 그래도 나는 한 포지션만 맡은 게 아니라 작전, 수비, 수석코치도 했고 여러 공부를 했다. 하지만 투수쪽 공부는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2년 자비 해외연수 효과는?

기술적인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미국으로 갔다. 그런데 기술은 맨 마지막이었다. 가장 먼저 느낀건 코치나 지도자가 선수에게 접근하는 방법이었다. 어프로칭. 스킨십. 이해력 등 마음을 나누는게 먼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한지붕 두산을 보면 속이 쓰리다?

9개 구단과의 전체적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 두산전은 LG팬들이 신경을 많이 쓴다. 우리 LG팬들에게 조금 더 웃음 주는 날이 많아지게 노력하겠다.

kenny@sportsseoul.com


영상편집 | 조윤형기자 yoonz@sportsseoul.com

추천

8
>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미나리' 윤여정, 20관왕 기록...전미 비평가위원회 여우조연상
  2. 2. '빙상스타' 박승희, 연상의 패션브랜드 대표와 4월 결혼
  3. 3. 윤지오 국내 송환? 法, 캐나다에 범죄증거 보낸다
  4. 4. '하늘이 내려준 선물' 임신 28주 만에 다섯 쌍둥이 낳은 美 여성[B급통신]
  5. 5. '라디오스타' 강주은 "최민수 2년 은둔생활 중 거액 유혹에 흔들려"
  6. 6. JK 김동욱, 10년 진행해온 프로그램 돌연 하차 "납득 안 가"[전문]
  7. 7. 박은석 측 "반려동물 관련 의혹 사실 아니야…거짓글 법적 조치"[전문]
  8. 8. '강아지 파양 의혹' 박은석 "공식 입장 나갈 거니 너무 염려 말라"[전문]
  9. 9. "대체불가 파워우먼!" 이시영, 보닛 든 카리스마 화보 공개 [★화보]
  10. 10. "동물 파양? 사실 아니다" 박은석, 논란 속 반박글 등장...진실게임ing[SS톡]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