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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결과 만족한 김현영 "관중 응원 덕분에 좋은 기록…진짜 힘 되더라"
  • 입력 2018-02-14 20:04
  • 수정 2018-02-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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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현영이 14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를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강릉 | 이용수기자 purin@sportsseoul.com


[강릉=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관중 응원 덕분에 좋은 기록…진짜 힘 되더라”

김현영(23·성남시청)은 14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6초36을 기록했다. 이날 김현영은 600m를 탈 때까지 선두 아이린 우스트(1분15초43·노르웨이)보다 35초 앞선 기록을 보였다. 그러나 김현영은 마지막 400m에서 속도가 떨어졌다. 경기를 마친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김현영은 “경기를 준비하면서 600m 기록이 좋아졌다. 500m도 좋은 기록이 기대된다”며 “600m 마지막까지 버텼으면 15초 안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아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먼저탔던 선수들이 (관중의 응원에) 힘 받았다고 들었을 때 막상 힘이 될까 생각했는데 직접 겪어보니 많은 힘이 됐다. 응원 소리에 다리가 좀 더 버틸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영은 이날 결과에 만족했다. 그의 1000m 최고 기록은 1분14초95이지만 지난 2013년 11월 열린 주니어 세계대회에서 세운 것이다. “코치들도 생각보다 잘 탔다고 말했다”는 김현영은 “원래 목표는 15초 탔으면 했다. 그래도 16초 타서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1000m를 마친 김현영은 오는 18일 500m에 김민선, 이상화와 출전한다. 그는 “500m 스타트 연습을 많이 해야될 것 같다. 절대 속도를 끌어올리면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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