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는 지금 평창

하이라이트

[2018평창]도종환 문체부 장관 "체육계 파벌 눈여겨 보고 있어"
  • 입력 2018-02-23 08:51
  • 수정 2018-02-23 08:50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도종환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제공 | 대한장애인체육회


[강릉=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체육계 파벌 눈여겨 보고 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한 뒤 연합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여러 현장 요구를 듣고 있다. 이번 기회에 컬링을 비롯해 많은 국민이 관심을 둔 종목이 있는가 하면 더 지원해야 할 종목도 있다. 체육 파벌문제를 비롯해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도 있어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쇼트트랙 남자 500m, 5000m 계주, 여자 1000m에서 아쉽게 ‘노골드’에 그쳤다. 대회 종반에 다다른 가운데 한국 선수단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엔 “최선을 다했지만 얼음 위에서 하는 경기라 미끄러질 수도 있고 생각대로 안 될 수도 있다. 어쨌든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 “(이번 대회)외신 반응도 좋고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반응이 좋다”며 “우리 선수들이 더 잘 해주면 좋겠지만, 평창올림픽 자체가 잘 운영되도록 하는 것이 과제여서 (대회 성공은) 큰 틀에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도 장관은 ”평화의 가치가 구현된 게 이번 평창올림픽 최고의 레거시”라며 “적자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흑자 운영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경기장 사후 활용 문제도 정부가 나서 책임지고 방법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kyi0486@sportsseoul.com

추천

1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모델 신재은, 뽀얀 피부+볼륨감으로 '남심 저격'
  2. 2. '77억의 사랑' 김원효X심진화, 녹화도중 부부싸움 일어난 사연은?
  3. 3. 일본서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참여한 의료진에 '병균' 취급 등 집단 이지매 발생
  4. 4. 송혜교, 흑백사진으로도 감출 수 없는 빛나는 미모
  5. 5. '언니네 쌀롱' 유빈, 1인 기획사 설립…JYP 반응 공개
  6. 6. 대회전날 뒤바뀐 경기규칙, 여전히 답없는 빙상연맹
  7. 7. "슬라이더 최고였다" 첫 등판 김광현, STL 감독에 눈도장 쾅
  8. 8. "씨야로 기적같은 주말 보내" 남규리, '슈가맨3' 출연 소감[전문]
  9. 9. 무리뉴의 깊은 한숨 "토트넘 공격수들은 병원에 있다"
  10. 10. 신천지 측 "신천지가 피해자! 근거없는 비방 삼가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