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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김마그너스 크로스컨트리 47위로 마감
  • 입력 2018-02-24 17:11
  • 수정 2018-02-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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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그너스

김마그너스가 13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평창 | 이용수기자 purin@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한국 크로스컨트리 간판 김마그너스(20)가 47위로 올림픽을 마감했다.

김마그너스는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50㎞ 매스스타트에서 2시간 24분 14초만에 완주해 참가자 70명 중 47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김은호는 선두권에 추월당해 경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이 종목은 선수들이 동시에 출발해 50㎞를 클래식 주법(일정한 깊이의 홈이 패여 있는 코스를 11자 형태로 활주)으로 달리는 경기다. 동계올림픽 최장거리 경기를 소화해 ‘설원의 마라톤’으로 불린다.

이날 경기에서는 핀란드의 이보 니스카넨이 우승을 차지했다. 니스카넨은 2시간8분22초1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동메달 4개만 기록 중이던 핀란드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니스카넨은 경기 중반 선두로 치고 나가기 시작해 37.5㎞ 정도부터는 알렉산더 볼슈노프(OAR·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와 선두 그룹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1위를 다퉜다. 1㎞가량을 남기고 니스카넨은 막판 스퍼트로 볼슈노프와의 격차를 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볼슈노프(2시간8분40초8)가 은메달, OAR의 안드레이 라르코프(2시간10분59초6)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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