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는 지금 평창

하이라이트

[2018평창] '첩첩산중 러시아' 여자 봅슬레이 선수도 도핑 양성 반응
  • 입력 2018-02-24 18:54
  • 수정 2018-02-24 18:53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입장하는 러시아에서 온 선수들[포토]

국가자격이 아닌 개인자격으로 출전한 러시아선수들이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 ‘러시아에서 온 선수들’로 입장하고 있다. 평창 | 박진업기자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들의 도핑 파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한국시간) 스포츠 중재재판소(CAS)는 러시아 여자 봅슬레이 선수가 도핑 규정을 위반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CAS의 발표에 따르면 OAR 봅슬레이 선수 나데즈다 세르게예바가 비경기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르게예바의 몸에선 금지약물인 트리메타지딘이 검출됐다. 협심증 치료에 사용되는 트리메타지딘은 흥분제로도 이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2014년부터 불법 약물 목록에 올라 있다. 세르게예바 역시 도핑 규정 위반을 인정했다.

세르게예바의 금지 약물 복용 사실이 밝혀지면서 러시아에서 도핑 테스트에 적발된 선수가 2명으로 늘었다. 앞서 컬링 믹스더블에서 동메달을 딴 알렉산드르 크루셸니츠키가 도핑 테스트 결과 금지 약물인 멜도니움 성분이 발견되면서 동메달을 박탈당한 바 있다.

한편 세르게예바의 기록과 순위는 평창올림픽에서 실격 처리됐고, 선수촌에서 쫓겨나 선수 AD 카드도 반납할 예정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은 세르게예바의 여자 2인승 12위 순위 기록을 삭제하고 순위 결과를 재조정한다.
superpower@sportsseoul.com

추천

2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원조 애플힙' 이소희, '원조 엉짱녀'의 뒤태란
  2. 2. "시스루 란제리+망사 스타킹" 표은지, 맥심 10월호 표지 장식
  3. 3. 타이트한 의상으로 완벽 몸매 뽐낸 '섹시 골퍼' 유현주
  4. 4. "굴욕 1도 없어" 손나은, 앉은 모습에서도 '美친 각선미 뿜뿜'
  5. 5. "사람이 물에 빠졌어요" 신고에 출동했더니…'허탈' [B급통신]
  6. 6. 핫딜폰, 갤럭시S9·S8·노트8·노트9 등 온라인 반값 판매
  7. 7. "숙소에서 보기 힘들어요~" 이승우가 말하는 손흥민·황희찬·이강인은?[추석특집]
  8. 8. 허들 공주에서 여왕이 된 정혜림, 그의 진짜 별명은 '정봉이'[추석특집]
  9. 9. '100% 민낯'…굴욕 없는 미모 자랑한 박하선 "청순美 폭발"
  10. 10. '은퇴선언 無+가수컴백 예고' 선예, 성공적 새 출발 가능할까[SS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