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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대신 쌀 6t 받는 일본 여자 컬링팀
  • 입력 2018-02-26 06:30
  • 수정 2018-02-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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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일본 컬링 대표팀의 이색 포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일본 아사히 신문은 동메달을 획득한 여자 컬링 대표팀이 공식 스폰서인 전국 농업 협동 조합 연합회로부터 쌀 100가마니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한 가마니는 약 60㎏으로 100가마니는 약 6t에 해당한다.


이어 "쌀 6t은 한 사람이 100년간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서, 팀원 다섯 명과 코치 두 명이 나눠 먹을 경우 한 사람당 14년간 먹을 수 있는 분량"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올림픽 위원회와 별도로 각 협회에 포상금 제도가 있지만, 일본컬링협회가 재정적으로 여유가 없어 포상금을 지급하지 못하자 공식 스폰서가 나선 것.


협회 측은 회원 수가 2500명인 뿐인 현시점에서 포상금 지급 여부에 대해 말하긴 어렵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일본 올림픽 위원회로부터 포상금 100만엔(약 1000만원)을 받을 전망이다.


news@sportsseoul.com


강릉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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