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단
윤홍근(가운데)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지난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을 격려한 뒤 함께 포즈를 취했다. 연맹 제공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지난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훈련중인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했다.

윤 회장은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면서 사기 진작을 위해 올림픽 출전용 경기복과 태극기, 응원 메시지가 적힌 쿠키, 격려 편지가 담긴 응원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개인 응원선물 지급은 연맹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사례이다.

쇼트트랙 선수단 응원 선물박스
윤홍근 회장이 쇼트트륵 선수들에게 전달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응원 선물. 연맹 제공

쇼트트랙 선수단의 서명을 태극기
쇼트트랙 선수단이 서명한 태극기. 연맹 제공

앞서 그는 지난 14일에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과 실내빙상장을 방문해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스케이팅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윤홍근 회장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 빙상종목의 높아진 위상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km100@sportsseoul.com